새로운 여정

“세 번째 기업 창립” 브리지스톤 3.0

브리지스톤 그룹이 2020년을 “세 번째 기업 창립”의 해로 정하고, “우수한 품질로 사회에 공헌한다”는 변함없는 창립 이념과 함께 브리지스톤 3.0의 첫해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지속가능성을 기업 경영의 핵심으로 삼아, 2050년에는 지속가능한 솔루션 회사로서 사회와 고객들에게 지속적으로 가치를 제공하는 기업이 되겠다는 비전을 가지고 브리지스톤이 새로운 여정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브리지스톤 3.0 여정을 위한 기업의 다짐으로서 브리지스톤 그룹은 ‘Bridgestone E8 Commitment (브리지스톤 E8 커미트먼트)’를 정립했습니다. 이는 미래 세대의 신뢰를 얻는 한편, 기업의 경영을 이끄는 중심축이자, 지속가능한 솔루션 회사로의 변혁에 박차를 가하기 위한 것입니다.

 

BRIDGESTONE

E8 COMMITMENT

(브리지스톤 E8 커미트먼트)

지속 가능한 사회를 지원할 것입니다

“2050년까지 지속가능한 솔루션 기업으로서 사회적 가치와 고객 가치를 지속적으로 제공한다”라는 기업의 사명을 실현하기 위해 브리지스톤이 2022년 Bridgestone E8 Commitment (브리지스톤 E8 커미트먼트)를 정립했습니다.

“E” 자로 시작하는 브리지스톤 고유의 8가지 가치를 임직원, 사회, 협력사 그리고 고객들과 함께 창조함으로써 브리지스톤이 지속가능한 사회를 지원할 것을 약속합니다.

전세계에서 개최되고 있는 지속가능한 모터스포츠 활동을 통해, 안전하고 편안하며 즐거운 자동차 및 모터사이클 문화와 모터스포츠 문화를 개발하는데 브리지스톤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Bridgestone E8 Commitment (브리지스톤 E8 커미트먼트) 중에서 “Emotion(감정)”은 모빌리티 세상에 재미를 불어넣어주고 즐거움을 널리 전파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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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LITEN (엔라이튼)

친환경성과 드라이빙 성능 모두를 만족시키는 혁신적인 타이어 기술이 탄생했습니다

프리미엄 타이어 제품의 디자인을 위한 브리지스톤의 새로운 기반 기술인 엔라이튼 (ENLITEN)은 제품 성능에 대한 고객과 시장의 요구를 충분히 만족시키면서도 친환경성을 강화함으로써 기존 일반 타이어 제품보다 수준을 한 차원 높였습니다. 엔라이튼 (ENLITEN) 기술의 첨단 성능 사양들을 통한 사회적 가치와 고객 가치 증대에 브리지스톤이 주력하고 있습니다.

브리지스톤 월드솔라챌린지에 참가하는 팀들이 안전, 에너지 저소비, 낮은 회전저항과 공기저항 등과 같은 대회의 극한 요구 조건을 충족할 수 있도록 브리지스톤이 엔라이튼(ENLITEN) 기술이 장착된 타이어를 대회에 공급합니다. 또한 브리지스톤 월드솔라챌린지에서 사용되는 엔라이튼 타이어는 재활용 및 재생 원료의 사용 비율이 60% 이상입니다.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타이어를 개발하기 위한 브리지스톤의 노력을 보여주는 가장 대표적인 최근 사례입니다. 

브리지스톤 월드솔라챌린지

전세계에서 모인 팀들이 참가하는 궁극의 태양광 동력 자동차 경주 대회

브리지스톤 월드솔라챌린지(BWSC)는 태양광을 동력으로 하는 자동차들이 호주 대륙의 약 3천킬로미터 거리를 약 5일 이상의 기간에 걸쳐 종단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태양광 자동차 경주 대회입니다. 전세계에서 참가한 젊은 엔지니어들의 꿈을 싣고 달리는 각양각색의 태양광 자동차가 미래를 향해 달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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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업데이트

세계 최대의 태양광 동력 자동차 경주 대회인 브리지스톤 월드솔라챌린지는 오직 태양광만을 동력으로 호주 대륙의 최북단 다윈(Darwin)에서 출발해 최남단 애들레이드(Adelaid)까지 장장 3천 킬로미터를 6박 7일에 걸쳐 달리고 있습니다. 10월 22일 호주 북부도시 다윈에서 대망의 스타트를 시작으로 대회에 돌입했습니다.

10월 22일 시작한 2023 월드솔라챌린지는 오직 태양광만을 동력으로 호주 대륙의 최북단 다윈(Darwin)에서 출발해 최남단 애들레이드(Adelaid)까지 장장 3천 킬로미터를 6박 7일에 걸쳐 달리고 있습니다. 현재 전세계에서 모인 팀들이 애들레이드를 향한 도전에 임하고 있습니다.

장장 3천 킬로미터를 6박 7일 동안 달려 도착한 애들레이드. 이곳에서 2023 브리지스톤 월드솔라챌린지는 마무리 됩니다. 순위와 성패를 떠나 모든 참가팀들의 도전과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그리고 브리지스톤의 기술로 사회에 공헌하고자 하는 노력은 앞으로도 계속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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